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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목요일)큐티: 시편 137:1~9

7월2일(목요일)큐티: 시편 137:1~9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본시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으로 알려진 오페라 곡의 배경이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한다는 것이 평범한 삶속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큰 감사의 제목인지를 느끼기 힘들지만 ‘바벨론의 포로’의 입장에 있었던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맘껏 예배하고 찬송했던 것을 기억하며 그리워하는 내용입니다. 그들은 세상속에서 세상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은 세상 문화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산다는것은 아무런 고통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세상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며 신앙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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