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한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없습니다. 이름도 없이 헌신하며 각자의 자리를 신실하게 지킨 세 용사(야소브암, 엘르아살, 삼마)처럼, 성도들이 각자의 은사와 사명에 따라 목숨을 바쳐 충성스럽게 동역할 때 비로소 공동체가 견고해집니다.
특히 이 세 용사는 다윗의 명을 받들어서가 아니라, 그의 바람과 마음을 헤아려 스스로 위험에 뛰어들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 역시 율법적인 의무감이 아닌,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에서 나오는 자발적인 순종과 헌신의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주실까?”라는 마음에 머물러 있었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 되묻고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