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잘못을 저지르고도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 알게 되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에스겔 39장 26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백성을 회복시키실 때 그들이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는 사람이 복된 이유는 진정한 회개 속에서 하나님이 마침내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심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은 허물까지도 말씀 앞에 겸손히 돌이켜 고쳐 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