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므로 사랑하는 것, 소망할게 있어서 사랑하는 것, 반대로 사랑하기에 믿는 것 그리고 사랑하기에 소망하는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역시 믿을만해서 사랑하는 것, 소망할게 있어서 사랑하는것과 단순히 사랑하기에 믿고 소망하는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을 상대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기에 믿고 소망하는것과 믿을것이 있고 소망할게 있어서 사랑하는데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정 사랑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믿을 수 있어서, 소망할게 있어서라는 전제보다는 그냥 사랑하기 때문에 믿어주고 소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족, 교회는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사랑하기에 믿어주고, 사랑하기에 소망을 잃지않고 가질 수 있는 트리니티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