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선 줄로 생각하는 자’에 대해서 묵상해 봅니다. 본문 내용적으로 ‘선 줄로 생각하는 자들’은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모세와 함께 홍해를 건너 애굽 군대로부터 완전한 해방을 받은 자들이 ‘선 줄로 생각한 자’입니다. 그러나 홍해와 애굽 군대로부터의 해방이 완전한 승리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숨어 있던 복병은 ‘외부로부터의 적’이 아닌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음행하고 원망하고 불평함으로 하나님을 시험한 그들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 자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으면 천국간다’라는 말이 맞지만 그것으로 완전한 구원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삶속에서 ‘믿는 자 다움’이 나타날 때 비로서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성숙되어 가는 법입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멈추지 마세요. 더 큰 믿음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는 삶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