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삶속에는 ‘주의 명령’에 해당하는 선택이 있는가하면, 대다수의 경우는 ‘스스로의 선택’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6,12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10절)’, 과 같은 표현들이 나옵니다. 주의 명령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면 됩니다. 그러나 삶속에 찾아오는 대부분의 경우는 ‘우리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경우인데 이때 필요한 것이 ‘양심’ ‘도덕’ ‘법’입니다. 모두가 다 동일한 판단과 결정을 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의 도덕과 양심의 기준에 따라 해야 하는데 한가지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부분이 ‘상대의 구원을 위한’ 그리고 ‘화평’을 위한 노력이 소홀해 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