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설교 게시판
찬양과 예배
목회칼럼
금주의 QT
설교 게시판

⛪ [5,17,2026주일설교 요약] 지금은 나그네 (베드로전서 1:1~2)

📌 성경본문 | 베드로전서 1장 1~2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 인생의 알람소리 : “영원한 정착지는 없다”
우리는 세상에서 태어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속에 끊임없이 ‘떠남의 알람’을 울리십니다.
• 🥀 세월의 흐름과 장례식 : 주변 이웃의 갑작스러운 소천을 목도하며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떠남의 시간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음은 내 차례’라는 신호입니다.
• 🌍 에덴을 떠난 인류 : 성경은 인간을 본래의 집(에덴)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존재, 즉 헬라어로 ‘파레피데모스(Parepidemos: 나그네)’라 부릅니다. 뿌리내리지 못하고 잠시 지나쳐 가는 인생이 바로 우리의 실주소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 세상의 눈과 하나님의 눈 : “위대한 역설”
사도 베드로가 편지를 쓰던 당시, 로마 사회에는 세 부류의 계층이 존재했습니다.
📜 [로마 사회의 3대 계층 구조]
🥇 시민 (Citizen) ──> 🥈 영주권자 (Paroikos) ──> 🥉 나그네 (Parepidemos)
(권리 없음, 불안정한 신분)
세상의 눈으로 보면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 권리도 없는 불안정하고 불쌍한 ‘나그네’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본문 2절의 “곧(그러나 실상은)”이라는 단어 뒤에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 “세상은 너희를 방황하는 불쌍한 나그네라 부르지만, 실상 너희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획하시고(☘️), 성령이 구별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우주에서 가장 귀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합작품’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 홈리스(Homeless)인가, 나그네(Pilgrim)인가?
이 땅이 전부인 줄 알고 사는 인생과, 돌아갈 본향이 있는 인생의 마지막은 완전히 다릅니다.
• 🏚️ 영적 홈리스 :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살다가, 종말의 때에 절규하는 인생입니다. 갈 곳이 없기에 이 땅에 집착하는 진짜 불쌍한 존재입니다.
• 🧳 영적 나그네 : 이곳은 종착지가 아니라 잠시 거쳐 가는 ‘정거장’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십자가 위의 강도처럼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약속을 품고 걸어가는 축복된 사람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오늘의 영적 이정표 ] ──
우리는 갈 곳이 없어 방황하는 ‘홈리스’가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완벽한 인도를 받으며,
약속된 하늘 본향을 향해 세상이라는 광야를 잠시 지나가는
**’가장 복되고 영광스러운 나그네’**입니다. ✈️👑

This entry was posted in 설교 게시판. Bookmark the permalink.
No.TitleWriterDateHit
57 5월16일 주일예배 webmaster 2021.05.15 632
56 5월9일 주일예배 webmaster 2021.05.08 694
55 5월2일 주일예배 webmaster 2021.05.01 657
54 4월25일 주일예배 webmaster 2021.04.24 941
53 4월18일 주일예배 webmaster 2021.04.18 698
52 4월11일 주일예배 webmaster 2021.04.10 660
51 4월4일 부활주일예배 webmaster 2021.04.04 641
50 3월28일 주일예배 webmaster 2021.03.27 798
49 3월21일 주일예배 webmaster 2021.03.21 717
48 3월14일 주일예배 webmaster 2021.03.14 730

시카고 트리니티 교회 1100 Lakeview Parkway, Vernon Hills, IL 60061
선교관 주소: 506 Arlington Ct, Vernon Hills, IL 60061
Tel (847) 710-1005| 732.613.4937 | Fax (847) 680-1091
COPYRIGHT © 2012 Chicago Tri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시카고 트리니티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