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무를 자’라는 의미를 묵상해 보세요. 오늘날엔 상상하기도 힘들어 도대체 무슨 말인지조차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날로 말하면 ‘도와주어 다시 일어서게 해 주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도와주고난 다음에도 돌아올 혜택이나 이익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시 일어서고 난 다음에도 그것이 나의 이익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한 가까운 친족이기에 도와주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줄 책임이 있는 사람’이 ‘기업 무를 자’의 의미입니다. 이는 이해득실관계를 떠나 순수한 사랑과 돌봄이 이유입니다.
가만 두면 이렇게 살다가 죽을 우리들을 위해서 ‘도와주어 다시 일어서게 해 주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 그렇게 하셨나요?’라고 물을 때 세상적인 이해득실의 관계속에서는 답이 없는 그냥 순수한 사랑때문입니다. 우리에겐 우리를 위해 ‘기업을 무르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오늘도 나를 허무한 인생에서 다시 일어서게 해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이제는 ‘보답’에도 신경쓰며 살아갈 수 있는 트리니티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