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의 때에는 지붕 위의 물건을 가지러 내려갈 시간조차 아까울 만큼 긴박합니다. 우리는 평소에 영원하지 않은 세상의 물건이나 집착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나요? 가장 소중한 ‘생명’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 덜 중요한 것들에 대한 인식과 양보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흔들리지 않는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위기가 찾아오면 사람은 신비한 현상이나 자극적인 메시지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광야에 있다, 골방에 있다”는 소문보다 기록된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영적인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지금이야 감정이나 유행을 따르기보다 성경에 약속된 확실한 구원의 말씀을 확실하게 붙잡을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