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피하는 것이 뱀의 지혜입니다(23절). 반면에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것은 비둘기의 순결함과 같은 순결입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32,33절). 참된 순결은 이처럼 ‘누구앞에서든 예수께서 그리스도와 주 되신 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