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어에서 ‘비판’과 ‘위기’는 같은 어원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최악의 상황인데, 비판이 위기로 치닫게 되는 경우를 오늘 본문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비판이 위기로 바뀌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 ‘자기 성찰’입니다. 그리고 헬라어에서 ‘비판’과 가장 가까운 의미는 ‘구별’입니다. 비판이라는 단어의 일차적인 뜻이 ‘곡식에서 쭉정이를 나눔’이고, 이차적으로 확대되면 ‘분멸할 수 있는 능력-크리티코스’이 됩니다.
이런 비판의 주제에 이어지는 것이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입니다. 즉 잘 구분하고, 잘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내 본능, 지식, 경험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구하라고 성경은 일러줍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이 일러주는 최고의 답은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하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누군가에게 대접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