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외침과 더불어 나오는 내용은 천국과는 관련없어 보이는 한 사람 곧 ‘주’의 오심에 관한 것입니다. 여기서 마태는 천국=주님이라는 놀라운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주님’이 계시는 그 곳을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천국은 단순히 좋은 곳(낙원)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계시는 곳이 좋은 곳이고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따라서 천국은 좋은데 예수님은 싫다라는 것은 천국의 진정한 의미를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가 의미심장하게 전해주는 우리들의 회개의 제목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의 길을 준비하지 않으려는 마음’과 ‘주님의 오실 길을 평탄하게 만들지 않는 것’임을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무관심하거나 무성의 한것이야말로 우리가 회개해야 할 가장 큰 제목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