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중에 기업을 받게 되는 레위지파에 대한 내용입니다. 레위지파의 기업은 다른 지파에 비하면 월등히 작고, 또 사방에 흩어져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흩여져있고, 소수에 불과하지만 그들에겐 하나님이 기업이 되셨습니다.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유다나라가 바벨론에 멸망하고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70년이 찬 후 다시 본토로 귀국할 때 유다 지파와 더불어 레위지파는 계속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른 지파들은 땅도 소유도 많았지만 다 흩어지고 유명무실해 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업이 되시는 레위지파는 유다지파와 더불어 오늘까지도 지속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기업이 되시는 백성들의 축복에 대해서 다시한번 묵상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 이상으로 복된 것이 없음을 우리도 꼭 기억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