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서는 1~12장 까지는 가나안 정복에 관한 기사가 13~19장까지는 정복한(할) 땅에 대한 기업 분배에 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성경학자는 여호수아가 받은 땅에 대해서 “여호수아도 가데스 바네아에서 성실히 정탐 보고한 대가로 그가 요구하는 기업을 우선 분배받을 권리를 하나님께 약속받은 것 같다.”라고 주장합니다.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여호수아는 자신의 땅을 제일 먼저 정해 두고 기업 나누기를 한게 아니라, 모두에게 제비뽑아 공평하게 나눈 후 제일 마지막으로 자신의 기업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한가지 아름다운 모습은 “49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입니다. ‘자기들 중에서 기업을 주었다’라는 표현은 양보와 희생을 의미합니다. 베풀기 위해서는 내것을 양보해야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받은 자들의 모습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