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대 이후로 이스라엘은 남 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됩니다. 공교롭게도 남쪽 유다나라의 대표격인 지파는 당연히 유다지파였습니다. 그런데 북쪽 이스라엘 나라의 대표격인 지파는 오늘 큐티 본문에 나오는 에브라임 곧 요셉의 후손이 됩니다. 한가지 특징적인 면은 요셉이 스토리 배경엔 유다라고 하는 요셉의 형의 희생이 있습니다. 요셉이 총리가 된 후, 우연스런 필연속에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그 만남에 있어서 요셉의 눈물을 자아내게 만든 인물이 유다입니다. 창세기 44장14절 이하부터 읽어 보세요. 특히 32,33절을 주의 깊게 읽어 보세요.
북쪽 이스라엘의 대표격인 에브라임 지파의 기업이 나오지만 남쪽 유다 지파의 기업의 1/4정도 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희생은 결코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유다의 삶이 완전한건 아니지만, 아버지와 동생을 향한 희생의 흔적은 후손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칩니다. 주님과 주님의 일을 위한 희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적으로는 헛된 바침처럼 여겨져도, 하나님의 눈 앞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남게 됩니다. 희생을 손해처럼 여기지 마세요. 여호수아서에 나오는 기업 나눔이 우리들에게 큰 믿음의 도전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