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가 정복한 ‘요단 이편 땅’과 ‘요단 저편 땅’에 대한 내용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요단 이편’은 요단 동쪽을 가리키고, ‘요단 저편’은 요단 서쪽을 가리킵니다. 요단 서쪽 땅은 성경역사에 중요한 유다와 사마리아를 포함한 이스라엘이 위치한 땅입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을 치르고 승리한 요단 동쪽의 2명의 왕들과, 요단 서쪽의 31명의 왕들, 도합 33명의 왕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 한명의 왕도 그냥 정복한게 아니라 전쟁을 치르고 무찔렀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내용은 가나안 땅에 도달했다고해서 모든 것이 저절로 주어지는건 아닙니다. 33세차례의 전쟁 끝에 얻게 된 땅이라는 의미는,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 2,3장에서 그리고 성경 전체가 일러주는 것처럼 믿음의 인내와 끊임없는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기는 자’에게 면류관을 주신다고 요한계시록 2,3장에서 말씀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점령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잘 알아서 지혜롭게 믿음의 승리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