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성의 전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교훈이 됩니다. 여리고성을 점령한 그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천하무적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성을 마주 대할 때는 이삼천명 정도의 소수의 병력으로도 충분히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전쟁에 임했지만 크게 패하고 맙니다. 아무리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도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귀한 교훈이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성처럼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일들이 찾아올 때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대처하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한그릇의 식사 앞에서도 감사기도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태도처럼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