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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주일 말씀요약(다니엘 2:14~19)

‘내 맘속에 있는 하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땅의 것들로만 채워진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들은 하늘의 것으로 채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니엘은 하늘의 것으로 마음을 채운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 1장 1절을 보면 다니엘의 시대적배경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년이 되는 해”라고 했는데 이때를 시기적으로 묘사하면 주전 605년 경이 됩니다. 유다나라는 바벨론에 의해 3번에 걸쳐 침략을 받게 되는데, 그 첫번째 침략이 주전 605년 경입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의 첫번째 침략때 비운하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갑니다. 1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낯선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는 다니엘을 생각하면 불쌍하기 그지없게 느껴집니다. 이런 배경속에서 만일 땅의 것으로 채우려고 했다면 모든 것이 끝장나버린 인생이 됩니다. 그러나 비극적으로 소개되는 다니엘의 삶이지만 그는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으로 채우는 사람으로서 ‘하늘의 것을 소망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인물이 됩니다. 하늘의 것으로 채우려는 사람답게 그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때 일어난 첫번째 사건으로 ‘뜻을 정한 사람’에 대한 내용이 다니엘 1장 8절 이하에 나옵니다. 먹고 살아남기 바쁜 현실에서 그는 뜻을 정하여 왕이 주는 음식을 거절합니다. 왜냐하면 하늘의 것으로 채우려는 사람으로서 그는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라고 했습니다. 땅의 무너져도 자신 스스로가 무너지지 않으면 땅만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나 땅과 함께 자신도 무너지면 모든 것이 망가집니다. 그래서 하늘의 것으로 채우는 사람은 땅이 무너져도 그 마음만은 하늘의 것으로 지킬 수 있어야합니다. 다니엘에게 두번째로 찾아온 사건이 오늘 본문의 사건인데 땅의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도, 하늘의 사람은 오히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증거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모두가 ‘신’외에는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포기할때, 다니엘은 시간을 주시면 왕의 꿈과 그 해석을 알게 하겠다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환상중에 꿈처럼 다니엘에게 보여주셨을때 다니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며 확신하며 기뻐합니다. 하늘의 일은 꿈처럼 다가옵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구원도 꿈같은 이야기지만, 하늘의 것을 소망하는 사람에겐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며 우리에겐 소망과 감사의 제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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