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왕은 다니엘서에 나오는 다리오와는 동명이인입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는 불과 20년 정도의 차이 이므로 다니엘서에 나오는 내용들은 스가랴 선지 시대엔 굉장한 이슈였고, 유명한 사건이었을겁니다. 어쨋던 다니엘 같은 인물을 지나면서 새로운 싹들이 등장합니다. 스가랴와 학개 선지가 그렇습니다. 스룹바벨, 에스라, 느헤미야 같은 인물들이 그렇습니다. 이제 스가랴서를 통해서 묵상하게 되는데, 스가랴서의 처음 배경 ‘잇도(주께서 기억하심)의 손자, 베레갸(축복하심)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때가 되면, 적절한 시기에)’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 옵니다. 세명의 이름을 합치면 그 뜻이 ‘주께서 기억하시고 때가 되면 축복하시리라!’가 됩니다. 스가랴의 내용이 바로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가면 ‘때가 되면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들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을 다시한번 되 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