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로마서를 통해 묵상했습니다. 로마서의 주제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배운 교훈’의 주제 역시 ‘은혜’입니다. 은혜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대가없이 베풀어진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로서 사도 바울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라고 교훈합니다. 여기서 ‘살피고’라는 의미를 NASB성경에는 ‘keep your eye 관찰하고’라고 표현했습니다. 교회에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시험에 들도록 함정을 만드는)’ 자들을 조심하라고 권면합니다.
분쟁과 시험보다는 화합과 신앙의 유익을 위해서 사는 삶은 은혜를 아는 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트리니티 교우 여러분들은 화합과 신앙의 유익을 위해서 힘쓰는 귀한 성도님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