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꾸어야 할 점, 내가 고쳐야 할 점을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도 이런 내용을 알려줍니다. “이와 같이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특히 ‘여긴다’라는 표현이 눈에 띕니다. 영어성경에는consider yourselves to be dead to sin 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왜 ‘여기라’고 한걸까요? 그냥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자다!’라고 하면 될텐데, ‘여기라’고 한데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흔히 우리는 강한 마음의 각오와 결심을 할 때 이런 표현을 씁니다. ‘죽었다셈 치고 딱 1년만 버티자!’ 이처럼, 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죽은 자라는 굳은 각오와 결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죽은셈치고 성질 죽이고, 고집죽이고, 수십년 묶은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각오와 결단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을 향한 각오와 결단의 노력이 있어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