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섭하고 답답해하시는 마음을 읽을 수 있나요? 오늘 본문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답답하고 섭섭해 하시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토록 간절하게 자기 백성을 부르시지만, 오늘 본문의 마지막은 에스겔 선지를 비웃고 조롱하는 백성들을 향한 에스겔의 한탄으로 맺음 하고 있습니다.
유다나라의 멸망을 약 4,5년 남겨둔 때에 에스겔 선지를 통해 주신 메시지가 오늘 본문인데, 멸망을 눈 앞에 두고도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영적으로 마비된 그들의 모습속에서 오늘 이 시대를 비추어 봅니다. 오늘날도 영적으로 마비된 듯한 사람들로 가득해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읽고 헤아릴 수 있는 트리니티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