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내가 그 땅을 황폐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범법함이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두려워하지도 않았던 유대 백성들을 향한 진노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열매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가장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포도나무가 열매를 포기하고 잊어 버린 것처럼, 유대인들도 하나님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런 그들을 향해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는 말씀은 에스겔서의 주제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5:13)라고 하셨습니다. 소금의 존재 이유는 ‘짠 맛’입니다. 짠 맛을 지니고 있을 때 사람들은 ‘작은 금’이라는 의미로 ‘소금’이란 이름을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들의 존재의 가장 중요함입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그리고 믿고 섬기는 것은 우리들의 존재의 가장 크고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은 주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하고, 우리가 그의 백성됨을 다시한번 고백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