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중 조만간 유대나라로 귀국할거라는 거짓 선지자들의 선동에 현혹된 자들에게 주어진 심판의 멧세지입니다. 유대나라에 조기 귀국하게 될거라는 소망을 가진 그들의 특징은,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잘못한 죄에 대한 회개는 없이 모든 것이 조상들의 잘못 때문에 억울하게 고통 당하고 있다는 생각(렘31:29, 겔18:2),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이 식었다는 생각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을 향해 ‘너희들의 죄악이 너희를 심판받게 한다’며 에스겔서는 지적합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우리들의 모습을 잘 살펴야겠습니다. 남의 잘못은 잘 보면서 정작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들의 모습을 잘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의지하며 사랑할 수 있는 트리니티 공동체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