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잡을 집’ ‘일 사’를 합친 말로 ‘집안 일을 잡고 있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공교롭게도 오늘 말씀 15절을 보면 ‘하나님의 집’이란 표현이 함께 등장하는데 의미상으로 교회를 뜻합니다. 즉 집사는 교회 일을 맡은 사람이란 뜻으로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집’을 어떻게 맡아서 잘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인이시지만, 사람이 맡아서 관리해야 할 책임이 동시에 주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일꾼으로 잘 관리하면 주인께 칭찬받는 사람이 됩니다. 진리의 기둥와 터전이 되기 위해서 선한 양심과 믿음을 가지고 충성할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더 큰일을 맡기리라’는 주님의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 트리니티 교회를 위해서 우리 모두 착하고 충성된 일꾼되어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해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