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나 관계성에 있어서 잘 안되고 잘못되는 것들에 대해 반성보다는 원망과 불평이 앞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망과 불평보다는 반성이 훨씬 바람직한 것입니다. 반성에는 잘못에 대한 확실한 진단과, 나아가 잘못된 것을 고칠 수 있는 여지가 있게 됩니다. 회개도 마찬가지입니다. 회개는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 사이에서도 극히 바람직하고 효율적입니다. 북쪽 이스라엘 나라와 남쪽 유다나라의 차이가 회개와 반성의 유무입니다. 오늘 본문은 유다나라의 백성들이 회개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회개하는 유다지파를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는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음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회개의 제목과 필요성이 희박해져가는 시대에 회개의 절실함을 느끼고 고쳐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