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주의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 (시편 119:75)
괴로움과 고통을 반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원망이나 불평 없이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라고 고백할 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흔히 우리는 ‘정직’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필요한 덕목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참된 정직은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솔직히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하거나 그분이 불성실해서가 아니라, 대부분 우리 자신의 허물과 잘못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간다면, 마음속의 원망과 불평은 한층 잦아들 것입니다.
이제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성찰할 수 있는 ‘정직함’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