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양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툼에 대해 엄히 경고합니다. 조금 힘이 있다고 해서 병든 양을 뿔로 받아 무리 밖으로 흩어지게 하는 못된 양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 자신 역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기득권’이나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을 품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깊이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트리니티 성도님들이 ‘교회’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늘 기억하며, 서로를 깊이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말씀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신앙공동체를 이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