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 오게 하셨느니라.’는 나오미의 하나님을 향한 섭섭함은 시대를 불문하고 나타나는 공통점입니다. 룻기서가 다윗의 탄생까지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룻기서는 다윗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기록한 말씀임에 분명합니다. 그리고 바벨론 포로기를 배경으로 하는 대부분의 말씀들이 ‘하나님을 향한 섭섭함’을 ‘회개’를 통한 ‘회복’을 강조하고 있기에 룻기서 역시 회개를 통한 회복에 강조점을 두는 것이 정확한 해석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향해 섭섭하고 원망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때에 오히려 ‘회개’를 통한 ‘회복’을 꿈꾸는 자세야말라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임을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