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이름도 빛도 없이 감사함으로 충성하는 성도가 있는 반면, 화려하고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미갈처럼 불만과 불평으로 살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오벧에돔은 모든 사람이 부담스러워하던 하나님의 법궤를 자발적으로 자신의 집에 모셨습니다. 그리고 이후 성전의 ‘문지기’ 직분을 받았을 때도, 낙심하기보다 감사함으로 자기 자리를 지켰습니다.
우리 트리니티 성도님들 모두가 미갈의 불평이 아닌 오벧에돔의 감사와 충성을 닮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집의 문지기로 있을지라도 주어진 직분을 자랑스러워하며 기쁨으로 섬기는 귀한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마음 모아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