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 시대 고린도는 ‘말잘하는 것’ 과 ‘명예’가 제일 중요하고 또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었습니다. 따라서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말을 잘 하는가? 그리고 현재 사회적인 위치는 어느정도인가하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라고 선포합니다. 이는 쉽게 표현하면 ‘사람들이 나의 언변에 대해 그리고 내 현재 모습에 대해 뭐라고 비판하든 상관하지 않겠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오늘날 이 시대도SNS의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을 광고처럼 따라붙이는 끊임없는 평가와 인정받으려는 욕구들로 꽉 차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도 모르게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 포장과 합리화’에 지쳐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도 바울처럼 ‘누가 뭐라 그러던지’ 심지어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실망스럽더라도’ 예수의 사람, 하나님의 자녀됨에 대한 감사와 소망속에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