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요? ‘내 영혼에게’ ‘내 속에 있는 것들을 향해’ 내가 하는 말을 적은 시편입니다. 나 자신을 ‘너’로 표현하는 방법이 새롭습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에 대해 제 3자의 시각인 ‘너’로 한번 비추어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혹시 남에겐 강해보이지만 자신에 대해선 연약하기 짝이없는 우리 자신은 아닌지요? 반대로 나 자신에겐 너무 관대하지만 상대에겐 너무 까칠하지는 않은지요? 자기 자신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고 감사하지 못한 부분들, 은혜를 잊어 버린 부분들, 신실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없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