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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QT
금주의 Q.T.

2월15일(주일) 큐티: 마태복음 13:44~58

1. 말씀 관찰 (Observation)
가. 천국의 가치: 보화와 진주 (44-46절)
발견: 한 사람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돌아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삽니다.
진주: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한 장사꾼 역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삽니다.
핵심: 천국은 세상의 그 어떤 소유보다 가치 있으며, 그것을 발견한 자는 기꺼이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나. 세상 끝의 심판: 그물 비유 (47-50절)
그물: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습니다.
선별: 그물이 가득 차면 물가로 끌어내어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립니다.
결과: 세상 끝에도 천사들이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라고 경고하십니다.
다. 배척받으시는 예수님 (53-58절)
고향 방문: 예수님께서 고향(나사렛)으로 가셔서 회당에서 가르치십니다.
반응: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에 놀라면서도, 그의 육신적인 배경(목수의 아들, 형제들)을 보고 예수님을 배척합니다.
결과: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곳에서는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으십니다.

2. 말씀 적용 (Application)
[질문 1] 나에게 천국은 ‘다 팔아 살 만큼’ 가치 있는 것인가?
비유 속 사람들은 보화를 발견했을 때 ‘기뻐하며’ 자신의 소유를 팔았습니다. 억지로 희생한 것이 아니라 더 큰 가치를 발견했기에 즐거이 선택한 것입니다.
적용: 오늘 내가 집착하고 있는 세상의 안락함이나 자존심이 혹시 천국의 기쁨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위해 오늘 내가 기꺼이 포기하거나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뤄야 할 ‘나의 소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봅니다.

[질문 2] 나는 예수님을 ‘선입견’이라는 틀에 가두고 있지는 않은가?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너무 잘 안다고 생각했기에 오히려 메시아로 보지 못했습니다. 익숙함이 영적인 눈을 멀게 한 것입니다.
적용: 모태신앙이라서, 혹은 성경 지식이 많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다 안다고 착각하며 ‘익숙한 종교 생활’에 머물러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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