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라는 말씀으로 묵상해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광야로 간 사람들은 선지자 세례요한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의 메시지대신 몰려드는 인파를 구경하기 위해 왔습니다. 광야에 무성한 갈대를 보기 위함도 아닙니다. 몰려든 인파중 멋진 사람 구경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서, 오늘날 교회를 생각해 봅니다. 무엇을 보려고 교회를 가나요? 복음을 듣기 위함이라면 100점입니다. 유행처럼 신앙생활하기 쉬운 이때에 다시한번 교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