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착한 행실’을 가져야 할 것에 이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해야 함’에 대해서 일러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함속엔 자비와 긍휼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의 내용들이 철저한 율법 준수에 대한 가르침이었던 반면, 오늘 본문의 내용속엔 헤아림과 긍휼, 그리고 자비와 사랑의 태도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자칫 온전함을 ‘완전함’으로 착각해서 완전함을 핑계로 얼음처럼 차가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함은 용서와 넓은 아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