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누구를 믿는지, 그리고 믿는 그 분이 무엇을 맡기셨는지, 또한 믿는 그 분이 끝까지 사도 바울 자신을 지켜 주실 것을 확실하게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12절을 보면, “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라고 자신있게 고백합니다.
트리니티 성도님들은 과연 누구를 믿으며, 무엇을 믿습니까? 사도 바울처럼 분명하고 확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이 약속하신 약속을 끝까지 믿고, 또한 약속하신 그 분은 믿는 자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확신하시는지요? 믿는다고 하지만 믿음의 주체가 불분명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뭐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트리니티 성도님들은 확실하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 분의 약속하신 구원의 약속을 알아 소망가운데 항상 담대하게 살아 갈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