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교훈의 말씀입니다. 멸망전 유다 백성들은 조상 탓을 많이 했습니다. 조상들의 잘못으로 자신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이런 그들을 향해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이 어찌 됨이냐!’라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사람에겐 유익이 있지만, 자신의 잘못은 까맣게 잊은 채 다른 사람들의 잘못만을 탓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