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화목제를 드리기 위해 속죄제를 드리듯,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전에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기 위한 시편 기자의 감사와 옛적에 하나님이 하신 일들에 대한 경외의 고백들이 눈에 띄는 시편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편기자의 간구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도 밑도 끝도 없이 하나님 축복만을 구하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하신 일들에 대한 찬양의 고백과 감사의 내용을 먼저 고백할 수 있길 바랍니다. 과거에 하신 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앞으로의 간구와 소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도는 막강한 능력이 있습니다. 시편 기자의 간구를 표본 삼아, 우리도 기도할 수 있길 바랍니다.










